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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옷 건강하게 입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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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다른계절보다 다양한 소재의 옷을 입게 됩니다. 그래서 입고 벗을 때가 특히 중요해요. 눈으로 보이진 않지만 옷 속에서 숨어 우릴 위협하는 세균들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건강에 좋은 팁 ! 사소하지만 오늘부터 실천하면 올 겨울 더욱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거에요. 우리아이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꼭 기억해 주세요!

 

두꺼운 옷 보다는 얇은 옷 여러겹 입기

 

 

겨울 의류를 건강하게 입는 방법! 간단하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방법 얇은 옷을 여러겹 입기 입니다. 얇은 옷을 적절히 여러벌 껴입게 되면 실외에서 추위에 대비할 수 있고 높아진 실내 더위에도 대응할 수 있답니다. 아이누리 블로그지기도 아주 얇은 내복을 꼭 안에 입고 다니는데요 얇아서 활동하기도 편하고 따뜻하기 때문에 매일 빠지지 않고 입고 다녀요. 그러나 자기 몸에 맞게 적당히 껴 입는게 좋겠지요? 

 

겉옷 먼지 자주 털어주기

 

겨울철 겉옷들은 대부분 두껍고 세탁이 번거로워서 자주 씻기가 힘든 편이예요. 세탁이 적은 만큼 옷 안쪽에는 진드기가 살아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래서 먼지를 자주자주 털어 주세요! 피부가 예민하다면 양모 소재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외출하기전 외출하고 나서 한번씩 겉옷을 털어 주세요. 한결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세탁은 가능하면 자주하기

뿌리는 살균제는 일시적으로 세균을 죽일 수는 있지만 수분과 먼지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 세균이 다시 달라 붙을 수 있답니다. 물론 두껍고 무거운 옷은 세탁하기 힘들겠지만 속에 입는 옷들을 자주 빨아 주면 실내생활이 많은 겨울철 건강하게 활동 할 수 있을거에요.

 

 * 여기서 잠깐 !

[패딩 점퍼 세탁법]

 

1.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넣어 주무르듯 세탁해요.

2. 뜨거운 물로 세탁하게 되면 원사가 줄어 들어 옷을 망치게 됩니다.

3. 세탁후에는 털이 뭉쳐지지 않도록 넓은 장에 펴서 말려주세요.

4. 다 말랐을 때 방망이로 옷을 두들기면 안감이 살아나 옷의 형태가 처음처럼 살아나게 되요.

5. 패딩점퍼는 1년에 2회 정도 세탁하고, 커버에 싸서 보관하는게 좋답니다.

 

햇볕에 소독하기

 

세탁을 자주하기 어렵다면 목 주위나 소매 부분을 털어서 이물질을 제거한 뒤 1시간 정도 햇볕에 말려 소독해요.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그안에는 진드기가 많이 있다고 해요. 매일 내몸에 닿는 소중한 옷인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관리 해준다면 더더욱 좋겟지요! 일주일에 1번 이상은 충분히 일광 소독을 해주세요. 볕이 좋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가 일광 소독 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라고 해요. 우리모두 볕에 보송보송하게 말린 건강한 옷을 입어주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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